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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3.05.17 로사리아 아기가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80년 가난했던 시절에 우리아기도 페렴으로 명동 성모병원에서(그때는 명동성당 옆에 성모병원이 있었어요) 입원 수술까지할때 이 세상이 다 없어지는것 같은 절망이었었는데 지금은 건강한 아저씨가 되어있답니다,
아기들은 아프고나면 예쁜짓도 배우며 커가는것 같아요,
로사리오 엄마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주님께 기도 많이 하세요, 저도 로사리오가 건강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