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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천상마리아 작성시간13.10.15 주님 사랑 안에서 늘 행복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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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나마리아 작성시간13.10.15 + 찬미예수님
  차분한 맘으로 기도 하다보면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시간의 흐름속에서.
  주님을 느끼고.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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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emma921 작성시간13.10.15 우연히 지나가다 들렸어요 주님께서 최선의 길로 이끌어 주시도록 갈리아노 형제님을 위해
  화살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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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ngking 작성시간13.10.15 훌륭하신 계획 꼭 이루셔서 마음의 평안 얻으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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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갈리아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0.15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잘안쓰던 글을 오래 쓰다보니 손목이랑 손가락이 마비가 되는듯한 느낌 이더군요..
  그래도 왠지 맘은 가득찬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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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무로즈마리 작성시간13.10.16 저도 응원합니다. 쓰시면서 진~~한 주님 체험도 하시기 바랍니다. 갈리아노님.
  누구나ㅡ 다 신앙생활 하면서 의구심 가지지만 갈리아노님 처럼 성경 필사를 시작하지는 않는데 ........ 그 중에 한 명 저랍니다. ......... 꼭 끝까지 필사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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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13.10.21 저도 응원합니다. 성서 쓰기는 정말 은총이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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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사92 작성시간13.10.24 저두 응원합니다. 이제 한 반쯤 썼는데요.
  처음에는 의미있는 일을 하는걸까? 하는 생각들이 올라오기도 하더군요,
  이제야 감사하며 쓰게 되었어요,
  응원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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