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저의 딸이 삶의 터전을 잃고 갈데가 없어 저의 집에 오기로 했읍니다..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읍니다. 제발 주님 영접 하기로 저와 약속했읍니다만
잘 되지 않아요.방황하는 안타까운 저의 딸이 힘과 용기를 잃지않고 주님을 영접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주님안에서 삶을 살아갈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아멘
유스티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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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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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라라120 작성시간 14.03.29 인간의 힘으로는 그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압니다. 그저 주님께 맡기고 기도하세요 저도 제 아들 위해서 그러고 있습니다. 주님! 유스티나님의 따님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그래서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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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들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3 글라라님 저의 딸이 주님을 의지할수있도록 기도해주심 감사드려요..이젠 저의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아
모든걸 내려놓으려니 마음이 홀가분해 지려 합니다..아멘. -
작성자복숭아 작성시간 14.04.02 인자하신 주님
들장미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들장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4.03 복숭아님. 제마음이 꼭 치유될수있으리라 믿습니다. 팔순이 다된 노모의 심정 딸을 위해서 매일 기도하는 모습
연상해 주세요. 정말 감사드려요..아멘. -
작성자박모니카 작성시간 14.06.30 네 기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