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정일베드로 라고 합니다. 38살이구요.
가톨릭신앙생활을 20년째 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부족한면이 많아서, 하는 일마다 잘안됩니다.
몸도 아프구요, 저의 가정은 가톨릭신앙생활에 많이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몸이 아파서 직장생활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을증도 좀 있습니다.
빨리 나아서 영육간의 건강한 삶 살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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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라맘 작성시간 14.08.20 밝은모습으로 건강한 생활 할 수 있기를 빌며 함께 기도할께요.
힘들수록 용기를 내시고 미사도 자주 봉헌하시게요~ -
작성자글라라120 작성시간 14.08.24 용기를 내세요.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분명히 듣고 계시다가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실 겁니다. 저도 아들 취직을 위해 기도한지 1년 반만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저도 베드로형제님과 그 가정을 위해 주모경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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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유리안나 작성시간 14.08.24 힘내세요.
열심히 부지런히 하시면 될겁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행복 아녜스 작성시간 14.09.13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리시는 주님의 은총이
베드로형제님 가정에 머무기를 확신합니다 ~^~
아~ 멘 -
작성자행복 아녜스 작성시간 14.09.13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헤아리시는 주님의 은총이
베드로형제님 가정에 머무기를 확신합니다 ~^~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