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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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범 작성시간14.09.18 형제님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는 자매님
형제님은 이미 믿음의 문을 넘어스셨군요
주님께서 자매님의 바램을 귀여겨 들어 주시지 않았을까요?
믿음이 커지도록 기도합니다^^ -
작성자 글라라120 작성시간14.09.18 하느님께 맡기고 열심히 기도하시면 때가 되면 열매를 맺을 거예요. 저도 아들이 성당을 잘 안 나가서 늘 기도합니다. 주모경 1번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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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싱구라미(아델라) 작성시간14.09.19 벌써 주님께서 남편분을 자녀로 불러 주시고 계시는 듯 합니다. 그렇게 기도 같이 하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언젠가는 행복이님의 남편분도 주님의 자녀가 되리라 믿어요. 주모경 보텝니다. -
작성자 보라맘 작성시간14.10.03 저의 남편의경우도 교리 두세번 실패하고 생활하다 어느순간 본인이 교리 알아보라해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요셉으로 태어난지 어느새 몇년이 되었네요
자매님께도 좋은날이 올거라 믿으시고 ~
화살기도 올립니다~^^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4.10.30 머지 안았네요,,,, 남편분이 주님앞에 나오셔서 두분이 나란히 않자서 성당에서 미사드리는 예쁜 그림이 보여요,,,ㅎㅎ
주님께서 참 예쁘다 하실거예요,,,, 간절한 기도를 꼭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