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계약기간을 보내고 퇴직을 해야하는 가장입니다. 다른업체로 이직을준비중인데 이마져도 힘이드네요. 나이는 먹어가고 애들은커가고.. 저뿐만이 아닌 이나라 모든 계약직들의 슬픈현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음편히 일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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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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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글라라120 작성시간 15.01.28 저도 계약직으로서 공감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있는 가장이신데...주님, 안드레아님이 다른 직장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용기 잃지 말고 기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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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곽안드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28 감사합니다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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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토마스 작성시간 15.01.30 세상이 넘~~~힘들어지는것 같아요
힘내시고ᆢ안드레아 형제님의 기정에 언제나 따뜻한 주님의 말씀만이 들려나올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답댓글 작성자곽안드레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1.30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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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눈꽃엘리사벳 작성시간 15.02.08 안드레아형제님 힘 내세요.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