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친구내외의 입교를 위해서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어제 저녁엔 저희집으로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면서
성당에 가자는 말 입을 열지도 못하고 엉뚱한 수다만 떨었습니다,
오늘 또 그친구랑 제 핸드폰이 고장이라서 A/S 센터에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맛있는 점심도 먹고 서산 옥녀봉에도 가고 차도 마시며,,, 데이트를 할 생각입니다,
오늘 친구와 데이트 하는동안 주님께 인도할수 있도록 ,,, 제 입을 열어주시고
친구의 귀를 활짝 열어주세요,
청하오니 부디 주님의 향기를 전할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시고
친구내외도 저희 부부와 함께 성당에 갈수있기를 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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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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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과진실 작성시간 15.06.09 요안나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친구내외분도 분명희 주님 곁으로 돌아 오실겁니다.
하루 빨리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시어 두분 내외가 함께 성당에서 기도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강민주(요안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09 사랑과진실님
저희 친구가정을 위해서 기도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도 사랑과진실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오늘도 평화를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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