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당에서 활동하던 오빠의 막내딸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오늘 연락 받았는데 병명은 확실치 않은데 좀 위중한것 같습니다.
막내딸이고 아직 3살 정도된 아이입니다.
둘째딸도 좀 아팠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둘째가 좋아진지 얼마 안된 지금 막내까지 아프다 보니
엄마 아빠도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습니다.
딸램이름은 강태화 입니다. 세례명은 잘 모르겠구요
아뻐는 강 마르띠노 입니다. 기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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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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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sab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14 감사합니당~같이 활동했던 선후배들중 연락 되는 사람들이 9일 기도 고리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자기 순번이 아니더라도 화살기도며 생미사 봉헌까지 할수 있는 기도는 뭐든 하기로 했어요~기도중에 많이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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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홍식 작성시간 16.03.15 하느님 아버지, 강마르띠노 가정과 강태화 어린이를 주님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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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 아녜스 작성시간 16.03.16 주님
강태화어린이가
치유될수있도록
당신의 뜻안에서 변화시켜주소서~~
아~멘 -
작성자글라라120 작성시간 16.03.17 주님, 강태화어린이가 꼭 치유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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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sabell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4.21 다행이 무탈하게 2차 항암치료중입니다~! 아이가 만 3세가 안됐는데도 씩씩하게 치료 잘 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당~ 항암치료중이라 면역력도 약해져 있고 지금 쓰는 약이 아기에게는 좋지만 일반인에게 안좋아서 아직 병문안은 안돼서 보지는 못했지만 애기 부모님들이 감사 인사 부탁 드려서 대신 감사 인사 전합니다~ 계속 기도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