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말지나가 오후 3시에 응급수술을 합니다.
허리때문애 힘들어했는데 결국 다리까지 감각이 없어져서
대학병원으로 갔더니 바로 수술해야한다고 하셔서...
왜 오후 3시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성금요일 오후3시!
함께 십자가의길 예식에 가자고 했었는데.
주님께서 지켜주시겠지요?
동생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민정reg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28 허리땜에 다리 발까지 저리고 감각마져 없어져 수술하였는데
진료가 없었는데도 그 교수님을 불러주신건 분명 주님의 은총입니다. -
작성자허니리니 작성시간 16.03.25 주님!!말지나에게 치유의 은총주시길~~
-
답댓글 작성자민정regin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3.28 주님 치유의 은총을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신 쁘리스카 작성시간 16.04.29 빠른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푸른강 작성시간 16.05.27 지금쯤 회복하셨겠네요. 저도 허리로 여러번수술 경험이 있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