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구역 남성구역장은 (마르코)님이시고
남성구역 총무는 남편 황의순(세례자요한)입니다,
두분이 함께
11월 9~12일까지 꾸르실료 교육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희망했던 일이라서 이번에 불러주시네요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둘이 같이 가자고 약속했던 일도 아닌데
남성 구역장 (마르코)님과 총무 (세례자요한)을 둘이 나란히 불러주시니 두 남자가 얼마나 기뻐하던지,,,
마르코님과 세례자요한이 주님을 만나고 알아뵐수 있는 은총 허락하여주시고
앞으로 주님의 사업에 앞장서는 자녀 될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주님 영광드리옵니다, 당신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모든 기도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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