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도 신청함

저의 속좁은 생각을 주님께서 열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작성자금송아지|작성시간17.01.04|조회수82 목록 댓글 1


  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화를 내기가 일쑤입니다.


  최근에는 사무실에 어머님이 오셔서 정리하다가


  사라진 칫솔을 들어 계속 직원들과 어머님을 닥달했습니다.


   아버님 회사여서 망정이지 정말로 성질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사회생활에 임하여야 할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봄봄봄 | 작성시간 17.01.25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