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화를 내기가 일쑤입니다.
최근에는 사무실에 어머님이 오셔서 정리하다가
사라진 칫솔을 들어 계속 직원들과 어머님을 닥달했습니다.
아버님 회사여서 망정이지 정말로 성질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사회생활에 임하여야 할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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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일인데도 화를 내기가 일쑤입니다.
최근에는 사무실에 어머님이 오셔서 정리하다가
사라진 칫솔을 들어 계속 직원들과 어머님을 닥달했습니다.
아버님 회사여서 망정이지 정말로 성질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사회생활에 임하여야 할 것인가가 궁금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