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야훼 닛씨!!!
야훼 라파!!!
저번 3월26일에 기도 부탁드렸던
이미정 루칠라 자매님이
2차 암검사때 암크기가 4.6이었는데
이번 4차 검사에서 2.6으로
크기가 줄었다고 합니다.
기도전에 항암치료 받을때는
몸무게가 적게 나가서 제대로
항암치료를 받지도 못해서
식구들이 많이 걱정을 했었지요.
저번에 저희지역 신자분들이
모여서 같이 기도해 줄때
루칠라 자매님이 자유기도중에
하느님께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혼자서 암과 싸우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신줄은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힘들어도 항암치료를 참고 잘 받겠습니다."
하고요.
하느님 아버지께
제일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루칠라자매님
가슴안에 혼자가 아님을 자매님을
사랑하는 식구들과 성령으로 결합된
형제,자매가 있음을 하느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고 계심을 자매님에게
알게 해주는 크나큰 사랑이었습니다.
자매님을 이렇게 까지 건강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에
자매님의 나머지 암치료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드리며
맡기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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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성희 세라피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08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남을 위해 기도 할수 있다는 것은 주님의 큰 축복인것 같아요. 자매님 오늘도 주님의 축복속에 힘찬하루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비비안나 2 작성시간 17.05.08 이렇게 정답게 인사하니
참 좋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성희 세라피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08 비비안나 2 네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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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짝이는 별 작성시간 19.03.16 세라피나님 님의 정성으로 말미암아 아픈 사람이 곧 호복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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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성희(세라피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3.16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주님의 빛으로 저희를 비추시어 저희도 빛이 되게 하소서. 아멘
반짝이는 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