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에 순종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고통중에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던
정미선 안나 자매님이
오늘 아침 50세의 나이로
선종 하셨습니다.
그동안 얼굴 한번 못보시고
이름과 세례명만을 아시면서도
자매님의 어려운 사정을 같이
아파하시면서 눈물로서
기도해 주시고
미사예물 봉헌해 주시고
루르드의 기적수를 전해 주시고
많은 묵주기도와 화살기도,
자비의 5단기도, 주모경등
여러 형제님과 자매님들의
많은 사랑의 기도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로
정미선 안나 자매님이
이세상에서 치유되어
행복하게 살게 된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의 사랑의 기도는
정미선 안나 자매님의
천국생활에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정미선 안나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영원한
참평화가 이루어 지시길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아멘.
하느님 정미선 안나 자매에게
영원한 안식을 베푸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예수님 부디 정미선 안나 자매를
예수님의 두팔로 꼭 끌어 안아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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