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지금 병원에 입원하신지 한달이 넘어가네요. 치매와 파킨슨이 시작되셨고, 그래서인지 2달전만에도 걸으셨는데요 지금은 걷지 못하고 누워만 계셔서 참으로 안쓰럽워요. 저희 어머니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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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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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스피린 작성시간 17.08.12 강마리아자매님속히쾌유하셔서~수녀님걱정덜어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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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소 작성시간 17.08.14 강마리아님 병환이 호전 될 수 있도록 자비로우신 주님 도와 주세요.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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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사92 작성시간 17.08.16 치유의 주님 강마리아님이 어려움 중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치유의 손길로 이끌어 주실 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
작성자서병규크리스티나 작성시간 17.11.12 수녀님이..걱정이 많으시겠어요..저희 시어머니도 경증치매라서
요양보호사님을 쓰고 있고 제 친한 친구도 엄마가 파킨슨으로 요양원에
계십니다..그리고 저도 얼마전 어머니를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래서 수도자이신 수녀님의 걱정이..남일같지 않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