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4동 본당의 이 승 재 프란치스코 입니다.
거취를 정하였습니다. 한없이 아주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저희 아는 모든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그리고 또한 사제와 수녀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고 있습니다.
이번에 본당을 떠나는 박 은 경 아녜스 수녀(청주교구 교현리 성당)를 축복해 주소서.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오니, 그대로 저를 이끌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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