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요셉(19세) 형제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성희(세라피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김준호 요셉(19세)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셉이 2018년8월에 입원해서
이번달 12월2일에
퇴원을 했어요.
작년에 14년간
신장투석을 하다가
신장이식 수술을 했었는데
그후유증인지 심한 경끼로
인해 입원했다가 몇달만에
경끼가 멈추어서 퇴원했어요.
저번주에 다시 경끼를 해서
더 심해지면 입원을
다시 해야할까봐 요셉엄마가
걱정을 많이했어요.
그래서 성경말씀을 요셉옆에서
소리내서 읽어주라고 했었는데
성경말씀의 힘으로 경끼가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금은 경끼가 조금 멈추었어도
주님의 자비하심이 없으면
그누구도 알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작은기도 부탁드리며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김성희(세라피나)]

메리 크리스마스!!!

[softly]

기도하겠습니다 ...

[★º소화데레사º★]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김성희(세라피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요셉모자를 불쌍히 보소서.

[반짝이는 별]

주님 아픈 김호준 요셉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요셉의 병을 치유시켜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