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아들이 같은반 아이에게 맞았습니다.
그냥 장난으로 급소를 걷어찼답니다.
초임이신 담임선생님은 일방폭행당한 제아이도 곱게보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다행이 크게 다치지 않았고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원만히 지나갈 수있도록
이서준 미카엘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건강하게 다치지않고 행복한 학교생활 할 수있기를
저와 담임선생님과의 금요일 면담이 잘 풀려서
아이가 편하게 학교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의 여유가 들어오길 기도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