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집안 사정으로 본인 취업이 늦었습니다
모두 어렵다는 공무원시험을
독학으로 준비하며 엄마가 공황장애로
이곳저곳 몇년 아프다가
올해는 엄마가 다리 수술해서 루카가
집안일 (빨래, 밥, 청소, 심부름....)하며
독학으로 공부했는데
싫은 내색없다가 요즘엔
부쩍 시험이 다가오니 의욕도 없고
짜증도 나는거 같네요
저역시 분심으로 가득차 올바르게
주님께 기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말없는 루카에게
올해 주님께서 공무원시험 합격되도록
은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어렵다는 공무원시험을
독학으로 준비하며 엄마가 공황장애로
이곳저곳 몇년 아프다가
올해는 엄마가 다리 수술해서 루카가
집안일 (빨래, 밥, 청소, 심부름....)하며
독학으로 공부했는데
싫은 내색없다가 요즘엔
부쩍 시험이 다가오니 의욕도 없고
짜증도 나는거 같네요
저역시 분심으로 가득차 올바르게
주님께 기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말없는 루카에게
올해 주님께서 공무원시험 합격되도록
은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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