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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50,22~24)

    이제 만물의 하느님께 찬미를 드려라.

    그분께서 우리에게 마음의 기쁨을 주시고
    우리 시대의 이스라엘 안에
    옛날처럼 평화가 깃들게 해 주시기를!

    그분께서 당신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시고
    우리 시대에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


    7/27읽기:(집회서49,11~51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27 '(집회50,22~24)이제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아멘~^^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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