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이사1,12)

    너희가 나의 얼굴을 보러 올 때
    내 뜰을 짓밟으라고
    누가 너희에게 시키더냐?
    더 이상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7/28읽기:(이사야서 1~2장)



    오늘부터 이사야서 시작입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이사야의 말씀을 들으며 바른 길을 인도받고 큰 힘과 위로를 받도록 합시다. 이사야서가 끝나면 더위도 저만큼 물러가 있을테지요~~♡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7.28 '(이사1,12)너희가 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