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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38,19~20)

오늘 제가 하듯이
산 사람, 살아 있는 사람만이 당신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당신의 성실하심을 알립니다.

주님은 나를 구하시는 분.
우리 한평생 모든 날에
주님의 집에서
현악기 타며 노래 부르세.


8/8읽기:(이사야서 36~3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8.08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