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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에는 더 이상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예레31,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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