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천사가 다시 그를 흔들면서,"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하고 말하였다.엘리야는 일어나서 먹고 마셨다.그 음식으로 힘을 얻은 그는밤낮으로 사십일을 걸어,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1열왕19,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