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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에 내가 네 곁을 지나가다가,
    피투성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았다.
    그래서 내가 피투성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살아남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리고 나서 너를 들의 풀처럼 자라게 하였더니,
    네가 크게 자라서 꽃다운 나이에 이르렀다.
    젖가슴은 또렷이 드러나고 털도 다 자랐다.
    그러나 너는 아직도 벌거벗은 알몸뚱이였다.(에제16,6-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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