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그 광채는 매우 값진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묵시 21,11)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8.08.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