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예레39,6-10)

    바빌론 임금은 리블라에서 치드키야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아들들을 살해하였다. 바빌론 임금은 유다의 귀족들도 모두 살해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치드키야의 두 눈을 뽑고 청동 사슬로 묶어, 그를 바빌론으로 끌고 갔다.

    칼데아인들은 왕궁과 민가를 불태우고 예루살렘의 성벽을 허물었다.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도성에 남아 있던 백성과, 자기에게 넘어온 자들과 그 밖에 남은 백성을 바빌론으로 잡아갔다.

    그러나 이때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은 가진 것 없는 일부 가난한 백성에게는 포도원과 밭을 주어, 유다 땅에 남겨 놓았다.


    9/1읽기:(예레미야서 36-3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9.01 '(예레39,6-10)바빌론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