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나 같은 일을 하여,저마다 수고한 만큼 자기 삯을 받을 뿐입니다.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고,여러분은 하느님의 밭이며 하느님의 건물입니다.(1코린3,8-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9.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