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2,18-19)주님께 소리 질러라,딸 시온의 성벽아.낮에도 밤에도눈물을 시내처럼 흘려라.너는 휴식을 하지 말고네 눈동자도 쉬지 마라.밤에도 야경이 시작될 때마다일어나 통곡하여라.주님 면전에네 마음을 물 처럼 쏟아 놓아라.9/7읽기:(애가 1-2장)애가는 유대인들 전통에 따라 예레미야 작품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9.07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