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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또 비유를 말씀하셨다.
    "아무도 새 옷에서 조각을 찢어 내어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만 아니라,
    새 옷에서 찢어 낸 조각이
    헌 옷에 어울리지도 않을 것이다.(루카5,3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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