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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3,22-24)

    주님의 자애는 다함이 없고
    그분의 자비는 끝이 없어
    아침마다 새롭다네.
    당신의 신의는 크기도 합니다.
    ''주님은 나의 몫, 그래서 나 그분께 희망을 두네.'' 하고 내영혼은 말하네.


    9/8읽기:(애가서 3-5장 )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8.09.08 '(애가3,22-24)주님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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