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뎌어 주셨다.(이사야서 49장 5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09.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