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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1코린13,1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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