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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에페4,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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