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말로 애써 말하지만아무도 다 말하지 못한다.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못한다.있던 것은 다시 있을 것이고이루어진 것은 다시 이루어질 것이니태양 아래 새로운 것이란 없다.(코헬1,8-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09.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