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이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속에서 내 간장이 녹아 내리는구나.(욥19,25-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0.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