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잘것없는 몸, 당신께 무어라 대답하겠습니까?손을 제 입에 갖다 댈 뿐입니다.한 번 말씀드렸으니 대답하지 않겠습니다.두 번 말씀드렸으니 덧붙이지 않겠습니다.(욥40,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0.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