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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오묘하게 지어졌으니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의 조물들은 경이로울 뿐. 제 영혼이 이를 잘 압니다.
    (시편 139장 14절)
    작성자 장joseph 작성시간 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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