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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마르13,28-2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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