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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 것이 있다.
    너는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져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어디에서 추락했는지
    생각해 내어 회개하고,
    처음에 하던 일들을 다시 하여라.
    네가 그렇게 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등잔대를
    그 자리에서 치워 버리겠다.(묵시2,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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