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루카19,42-4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1.2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