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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래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마태4,18-1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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