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 여러분,끝으로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1테살4,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