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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에 이렇게들 말하리라.
    "보라, 이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이분께 희망을 걸었고
    이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이분이야말로 우리가 희망을 걸었던 주님이시다.
    이분의 구원으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이사25,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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