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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소리가 말한다.
    "외쳐라"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하고 내가 물었다.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주님의 입김이 그 위로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진정 이 백성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이사40,6-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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