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그에게 대답하였다."나는 하느님을 모시는 가브리엘인데, 너에게 이야기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보라, 때가 되면 이루어질 내 말을 믿지 않았으니,이 일이 일어나는 날까지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될 것이다."(루카1,19-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