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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루카1,46-4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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