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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2,7)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1/1읽기:(창세기 1,1-6,8)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1.01 '(창세2,7)그때에 주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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