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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우리를 단죄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또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1요한3,2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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