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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1코린 1,17)
    For Christ did not send me to baptize but to preach the gospel, and not with the wisdom of human eloquence, so that the cross of Christ might not be emptied of its meaning. (1Cor 1,17)
    작성자 순교자순례자 작성시간 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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