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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출14,21-22. 15,2)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다. 주님께서는 밤새도록 거센 샛바람으로 바닷물을 밀어내시어, 바다를 마른 땅으로 만드셨다. 그리하여 바닷물이 갈라지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다 가운데로 마른 땅을 걸어 들어갔다. 물은 그들 좌우에서 벽이 되어 주었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다.
    이분은 나의 하느님, 나 그분을 찬미하리라.
    내 아버지의 하느님, 나 그분을 높이 기리리라.


    1/15읽기:(탈출기 12,35-15,21)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01.15 '(탈출14,21-22. 15,2)'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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